Develope/MFC2013. 2. 14. 17:38

코딩을 하다보면,


어디선가 메모리 누수가 생기는 경우가 생긴다.


이는, new 할당 혹은 malloc 등의 메모리 동적 할당 이후 제대로 해제를 해주지 않아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기존의 crtdbg 등의 방식이나 VS2008에서 제공하는 메모리 검출로는 가변 블럭 할당의 내용까지 모두 디버깅하기 힘들다.


그래서 찾은 효과적인 라이브러리.


Visual Leak Detector !!!


일단 링크부터 띄워주고..


Visual Leak Detector for Visual C++ 2008/2010/2012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위 링크에서 다운받은 파일을 통해 설치 해주고,


Visual Studio 에서 도구->옵션의 프로젝트 및 솔루션 의 VC++ 디렉터리에 포함파일, 라이브러리 파일에 등록해준다


(순서는 맨 아래로..)


그리고 필요한 cpp 파일에 #include "vld.h" 만해주면 끝.


아참, 처음 설정 시, Visual Studio 를 재 실행 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설치 폴더의 vld.ini 파일에서 옵션을 수정할 수도 있다.


그리고 디버깅을 진행하면, 



이와 같이 호출 스택까지 출력 해준다.


이제 남은건 소스를 수정하는 것뿐.

Posted by AsCarion